[부산 수영 맛집 어디~??] 간판 없는 집 - 목살 & 껍데기 맛집
부산 수영 맛집 목살 & 껍데기 맛집 - 간판 없는 집 방문기 나이가 한 살 두 살 먹다 보니 어느새 40이 다 되어가다 보니 괜히 따지지도 않던 만 나이를 자꾸 생각하게 되는 듯합니다. 자연스레 나이가 이렇다 보니 웬만한 지인이나 가까운 후배 중에 좋은 소식을 전하는 것이 대부분 첫째 혹은 둘째의 돌잔치인데 아직 늦차를 탄 후배 한놈의 결혼실 덕분에 오래간만에 부산을 방문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지인들과 그냥 헤어지기 아쉬워 수영에서 한잔 걸치기 위해 지인이 강추한 '간판 없는 집'이라는 곳에 방문했습니다. 수영 간판 없는 집에서 즐기는 목살 & 껍데기 '간판 없는 집'은 지인이 수영에서는 줄 서지 않고서는 못 먹는다는 강력 추천하는 맛집. 저희의 경우, 결혼식으로 인해 5시가 조금..
내돈내산 맛집
2022. 6. 25.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