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치 구이 야식이 생각나는 밤] 꼬치구이 명가 투다리 방문 후기
간단한 한잔 꼬치구이 야식이 생각나는 밤 꼬치구이 명가 투다리 방문 후기 저녁은 먹어 배부른데 간단하게 뭐 한잔 할 곳이 없을까? 이런 생각이 들면 늘 생각나는 곳이 투다리가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오래간만에 창원 출장으로 인해 만난 대학 동기들. 저녁만 먹고 헤어지긴 아쉬운 시간이라 주위를 둘러보다 발견한 투다리를 방문했습니다. 투다리 모듬꼬치 & 부대찌개 & 먹태 즐기기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인 3년 전에는 2차나 3차 장소로 투다리를 참 많이 갔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거의 3년 만에 오랜만에 방문하는 듯합니다. 일본식 선술집 느낌의 투다리의 분위기는 여전히 그대로 유지되고 있었고 오래간만에 방문하는 투다리이기도 했지만 2차의 정신이 제법 멀쩡한 상태에서 방문하는 투다리여서 더 어색한 듯했습니..
내돈내산 맛집
2022. 9. 19.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