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즐기는 간단한 점심 한끼, 맥도날드 해피밀 세트, 빅맥 세트
아이와 즐기는 간단한 점심 한 끼 맥도날드 런치 세트 메뉴 즐기기 저의 어린 초등학교 시절 햄버거의 첫 경험은 롯데리아의 불고기버거였습니다. 당시에는 햄버거가 지금처럼 대중화된 시대가 아니었기에 생일에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이었습니다. 대학생이 된 이후로 롯데리아 보다는 맥도날드를 그리고 생일에만 먹는 것이 아니라 가볍게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먹는 음식이 햄버거가 되었습니다. 오래간만에 평일에 쉬는 날이 생겨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시티세븐의 시크릿 쥬쥬 & 콩순이 키즈 카페. 확실히 키즈카페는 평일 낮에 오는 게 완전 대관 수준으로 알차게 잘 놀고 가는 듯합니다. 신나게 뛰어논 아이들의 허기짐을 달래기 위해 얼른 음식점을 찾기 위해 이리저리 둘러보던 중 발견한 맥도날드. 평소 같으면 돈가스류나 아니..
내돈내산 맛집
2022. 10. 8. 09:43